오일 전문가의 장기 투자 노하우
🙋♂️ 오일 전문가 소개
장기 투자자이자 '오일 전문가'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현재 쿠웨이트에 거주하며 매년 휴가차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투자 기간
12년 차
💰 자산 현황 및 수익률
순자산 변화
📈 2024년: 40억 원
📈 2025년: 57억 원
배당금 (세후)
🎁 2024년: 2억 2천만 원
🎁 2025년 (예상): 2억 8천만 원
연평균 수익률 (지난 12년간)
📊 약 24.24%
종합소득세는 비과세 증여 한도만큼 가족들에게 증여하여 약 2천만 원 미만으로 납부했다고 합니다.
📊 투자 포트폴리오 및 전략
여유 자금이 생기면 지속적으로 주식을 사 모으는 방식으로 투자합니다. 하락장은 오히려 기회로 삼아 국내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수합니다.
주식 투자 비중 변화
국내 저평가 우량주 상승으로 국내 주식 비중이 증가했습니다.
2024년 5월 주식 투자 비중
2025년 6월 주식 투자 비중
주요 보유 종목 (2025년 6월 기준, 총 30개 종목 중 상위 5개)
상위 5개 종목이 전체 투자 비중의 74.4%를 차지합니다.
하락장 대응
작년 12월 국내 정치적 변화로 큰 하락장이 왔을 때, 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국내 주식을 더 적극적으로 매수했습니다. 이는 "주식은 대규모 세일 기간이다"라는 철학에 기반합니다.
💡 부동산이 아닌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
-
수량 아무리 많아도 보유세 발생 X
주식은 아무리 많은 금액을 보유해도 보유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반면, 부동산은 금액에 비례하여 보유세가 증가합니다.
100억 원 주식 100억 원 부동산 (1주택, 공시지가 70억 원 기준) 재산세 없음 약 2,500만 원 종합부동산세 없음 약 3,900만 원 합계 0원 약 6,400만 원
(모든 공제 조건 제외) -
실물 자산 아니라 감가상각 · 노후화 X
주식은 실물 자산이 아니므로 감가상각이나 노후화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부동산은 시간이 지나 노후화되면 유지 관리를 위한 비용이 발생합니다.
-
현금 흐름 창출
주식은 배당금 발생으로 현금 흐름을 창출하며, 이는 생활비로 활용하거나 재투자가 가능합니다. 부동산(실거주 한 채만 있을 경우)은 별도의 현금 흐름이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세금만 발생하여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부자들도 주식 자산이 많으며, 주식을 팔아 부동산을 사는 것이 아니라 주식 형태로 계속 보유하며 대물림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주식이 효율적인 자산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 매수 및 매도 판단 기준
저평가 판단 기준 (세 가지)
- 이익 창출력: 기업이 얼마나 이익을 잘 만들어내는가.
- 이익 지속 가능성: 그 이익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가.
- 주주환원 의지: 배당금 지급,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으로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려는 의지가 있는가.
하나금융지주와 같은 종목은 지난 10년간 순이익과 배당률이 꾸준히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기업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저평가되어 있다고 봅니다. 하나금융지주는 대주주가 없기 때문에 모든 주주를 위해 경영하며, 자회사들이 상장되어 있지 않아 중복 이슈도 없습니다.
종목 선정 점수표 (오일 전문가 기준)
여러 가지 정량적/정성적 지표를 점수화하여 투자 여부를 결정합니다.
| 항목 | 이익 창출력 / 저평가 여부 / 지속 가능성 | 점수 | ||||
|---|---|---|---|---|---|---|
| < 5 | < 8 | < 10 | > 10 | |||
| PER | 20 | 15 | 10 | 5 | 20 | |
| PBR | 5 | 4 | 3 | 0 | 20 | |
| 이익이 지속 가능한가? (정성적 판단) | 대체로 지속 가능 | 불안정한 이익 창출력 | 5 | |||
| 중복 상장 여부 (자회사/손자회사 상장 여부) |
중복 상장 | 단독 상장 | 5 | |||
| 미래 성장 잠재력 / 기업 경쟁력 | 점수 | |||||
| 미래 성장 잠재력 (정성적 판단) | 매우 높다 | 높다 | 보통 | 낮다 | 10 | |
| 기업 경영 (정성적 판단) | 우수한 경영자 | 전문 경영자 | 저조한 실적 오너 경영 | 20 | ||
| 세계적 브랜드 보유 여부 | 있다 | 없다 | 5 | |||
| 주주환원 의지 | 점수 | |||||
| 배당 수익률 | > 7% | > 5% | > 3% | < 3% | 10 | |
|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있는가? | 예 | 아니요 | 5 | |||
| 배당 연속 인상 연수 (배당 동결 시 연속 인정하나 인상 인정X) |
10년 이상 | 5년 이상 | 3년 이상 | 해당 없음 | 5 | |
| 정기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여부 (최소 연 1회 이상) |
예 | 아니요 | 7 | |||
| 소각한 대만, 연간 소각 비율 (총 주식수 대비) |
> 2% | > 1.5% | > 0.5% | < 0.5% | 8 | |
| 자사주 보유 비율 | 없음 | < 2% | < 5% | > 5% | 5 | |
| 총 점수 | 82 | |||||
| 투자 점수 | 투자 등급 | 설명 | ||||
| 80점 초과 | A | 장기투자 적합 매수 | ||||
| 70점 ~ 80점 | B | 장기투자 적합 매수 고려 | ||||
| 50점 ~ 70점 미만 | C | 장기투자 유지 (홀딩) | ||||
| 50점 미만 | D | 장기투자 추천하지 않음 | ||||
매도 판단 기준
매수는 매수 기준의 반대입니다. 위의 세 가지 저평가 판단 기준 (이익 창출력, 이익 지속 가능성, 주주환원 의지)을 모두 고려했을 때, 현재 주가가 더 이상 저평가되어 있지 않다고 판단되면 해당 주식을 매도하고,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는 다른 주식으로 교체를 진행합니다.
예시: 2023년 포스코홀딩스를 매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2019년부터 20만 원 초반대에 매수해 약 4~5년간 보유했으며, 리튬 이슈로 주가가 크게 상승하여 65만 원대에 매도했습니다. 이는 65만 원이 기업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는 가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매도 후 하나금융지주와 같은 다른 저평가 우량주로 교체했습니다.
포스코홀딩스 매매 차익 (2019년 ~ 2023년)
✅ 매수 시점: 약 20만 원대
✅ 매도 시점: 약 65만 원대
🔥 수익률: 174.89%
🧠 투자 철학
워렌 버핏의 투자 원칙을 따릅니다.
- 절대 잃지 않는다.
- 첫 번째 원칙을 잊지 말자.
잃지 않는 투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장주보다는 기업의 본질 가치에 집중해야 합니다. 성장주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기 때문에 저평가 우량주보다 손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투자하지 않습니다.
장기투자로 인한 시세차익과 배당수익은 별개의 사항이 아닌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기투자를 통해 큰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으며, 배당금은 현금 흐름을 발생시켜 주식을 더 사 모으거나 필요한 경우 주식을 팔지 않고도 자금을 활용할 수 있게 하여 장기투자를 가능하게 합니다.